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연주(원 더 우먼) (문단 편집) === 13화 ~ 16화 === 13화에서 자신과 강장수 회장의 유전자 검사에서 유전자가 일치하다는 내용에 순간 당황하였지만 즉흥적으로 연기해서 상황을 넘어가고 그 이어서 유민그룹의 총수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에 그 동안 대리를 하였던 한승욱에게 그 자리를 위임한다고 선포하였다. 본격적으로 한주 패션공장 방화사건을 수사하기 위하여 1인 2역을 그만두고 검사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이 와중에 류승덕 검사장이 자신의 밑에 있는 수사계장을 뿌락치 역할을 시켜 뒤를 밟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본격적으로 류승덕 검사의 뒤를 캐기 위하여 그의 비리 정황들을 한승욱이 아는 뉴스 계열사에 모두 제보하여 한 회장과의 연을 끊게 만든다. 14화에서 강은화 유민그룹 이사장이 자신을 고소하여 검사 자격 2개월 정직처분을 받게 된다. 게다가 류승덕 검사장과 한성혜의 합작으로 인해 강미나 사칭까지 뉴스로 알려지게 된데다 파트너인 한승욱도 장석호 관련 일 때문에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으나. 누군가가 한승욱으로 보낸 우편물 하나[* 우편물에는 정도우의 이름으로 장석호의 계좌에 불규칙적으로 100만원 씩 송금되어있는 흔적이 발견되었다.]로 다시금 움직였다. 그리고 강미나의 위치가 한성혜와 매우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추리하여 찾아낸다. 그 결과 한성혜와 매우 가까이에 있으면서 한성혜의 뒤를 캐내던 강미나와 드디어 마주하게 된다. 15화에서 김 이사로부터 보내진 펜 녹음기를 통해 한승욱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어 자신의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징역살이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아버지와 오해를 털고 그 이후 한승욱, 노학태, 안유준, 김 이사, 수사계장, 그리고 자신으로 본격적으로 한성혜를 본격적으로 털어내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려고 했지만... 16화에서는 노학태의 가짜 쁘락치 활동 덕에 한성혜의 만행이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되면서 한성혜를 터는 데에 성공했다. ~~동시에 한승욱과의 애정행각도 동시생중계~~ 그리고 강미나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며 한성혜를 몰아부티은 것 역시 박차를 가해 성공적으로 끝냈고 한성혜가 위장자살로 도피하려는 것 역시 간파하여 공항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려는 그녀를 헥토파스칼 킥으로 제압해 체포를 성공하며 악연을 일단락 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